브라질 서태지 숲 조성, 팬들이 준비한 데뷔 20주년 선물
작성 : 2012년 01월 31일(화) 17:32 가+가-

사진제공 imbc
가수 서태지의 팬클럽 '서태지매니아'가 브라질에 '서태지 숲'을 조성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31일 한 매체는 브라질의 열대우림 지대 과피 아수 대서양 연안 열대우림 지대에 ‘서태지 숲’이 탄생한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70km가량 떨어진 곳에 약 5ha가 서태지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에 의해 ‘서태지 숲’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서태지 숲' 아이디어가 처음 나온 것은 지난 2010년 1월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팬들은 이같은 대형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지난해 다양한 이벤트로 비용을 마련했으며 지난해까지 모은 금액은 약 3800만원이다.
이에 모여진 금액은 브라질 지역 환경단체에 기부됐고 이를 통해 '브라질 서태지 숲'에는 2만7500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올 봄에 개장할 예정이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31일 한 매체는 브라질의 열대우림 지대 과피 아수 대서양 연안 열대우림 지대에 ‘서태지 숲’이 탄생한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70km가량 떨어진 곳에 약 5ha가 서태지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에 의해 ‘서태지 숲’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서태지 숲' 아이디어가 처음 나온 것은 지난 2010년 1월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팬들은 이같은 대형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지난해 다양한 이벤트로 비용을 마련했으며 지난해까지 모은 금액은 약 3800만원이다.
이에 모여진 금액은 브라질 지역 환경단체에 기부됐고 이를 통해 '브라질 서태지 숲'에는 2만7500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올 봄에 개장할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