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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성주 아내 진수정, 남편에게 배신당했다?
작성 : 2012년 02월 01일(수) 17:33 가+가-

사진제공 : SBS 자기야

김성주의 아내 진수정이 오는 2월 2일 방송되는 <자기야> 첫 녹화에 참여, "9년의 연애기간 중, MBC 아나운서에 합격 후 헤어지자고 했을 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밝혔다.

진수정은 "20살 대학 시절,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먼저 대시했다"고 운을 뗀 후, "아나운서가 꿈인 남편을 위해 6년간 뒷바라지를 했더니, 합격 후에는 돌아오는 건 이별통보더라"고 고백했다.

진수정의 깜짝 폭로에 <자기야>에 함께한 모든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에 김성주는 당시 흔들렸던 자신을 인정하며 지금까지 아내에게 말 못한 이별통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중앙대 전설의 CC' 김성주-진수정 부부의 결혼 풀 스토리는 오는 2월 2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자기야>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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