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세윤, "남모를 우울증 겪었다"
작성 : 2012년 02월 02일(목) 09:55 가+가-

사진제공 : MBC 황금어장 방송캡쳐
개그맨 유세윤이 눈물로 우울증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유쾌한 이미지로 '뼈그맨'이라는 애칭이 붙은 유세윤이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유세윤은 "나는 무엇이 될까 고민하던 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은 이미 무엇이 되어 버린 것 같다고 생각하니 우울해졌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에 옹달샘 유상무는 최근 유세윤이 힘이 든다며 괴로움을 토로하는 일이 잦아 "심각함을 느꼈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뭔가 남아 있는 삶이 행복한 거 같다"라면서 옹달샘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힘들어하는 유세윤을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들춰낸 김구라는 "나도 10년을 매일 일했다. 어느 순간 공허한 때가 온다"며 "그럴 때 친구들 도움을 얻거나 심리 치료하는 사람들 도움 받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은 12.2%(AGB닐슨 전국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SBS '짝'은 10.5%, KBS 2TV '추적60분'은 4.6%로 나타났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유쾌한 이미지로 '뼈그맨'이라는 애칭이 붙은 유세윤이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유세윤은 "나는 무엇이 될까 고민하던 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은 이미 무엇이 되어 버린 것 같다고 생각하니 우울해졌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고, 이에 옹달샘 유상무는 최근 유세윤이 힘이 든다며 괴로움을 토로하는 일이 잦아 "심각함을 느꼈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뭔가 남아 있는 삶이 행복한 거 같다"라면서 옹달샘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힘들어하는 유세윤을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들춰낸 김구라는 "나도 10년을 매일 일했다. 어느 순간 공허한 때가 온다"며 "그럴 때 친구들 도움을 얻거나 심리 치료하는 사람들 도움 받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은 12.2%(AGB닐슨 전국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SBS '짝'은 10.5%, KBS 2TV '추적60분'은 4.6%로 나타났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