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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 김소은, 대본 들고 촬칵! 역시 쑈큐티
작성 : 2012년 02월 03일(금) 11:08 가+가-

사진제공 : 판타지오

MBC 주말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 밝고 명랑한 잡지 기자 우주미역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소은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김소은이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이라니 실감이 안나요! 갈수록 전개가 슬프고 힘들었는데 잘 마무리되어 뿌듯해요~ 무엇보다 좋은 선생님, 선배님들께 값진 연기 수업을 받은 것 같아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것.

특히 김소은은 극 중 자신의 이름 '주미'라고 쓰여져 있는 '천 번의 입맞춤'의 마지막 50회 대본을 들고 깜찍한 윙크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종영의 아쉬움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에서 김소은은 특유의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쏘큐티'라는 애칭을 얻으며 걸 그룹 부럽지 않은 삼촌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극의 후반부에서는 그간 애타게 찾던 생모가 시어머니인 차화연이라는 사실을 안 후, 폭풍 같은 눈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함께 울게 만들기도 했다.

종영 소감을 전한 김소은에게 시청자들은 "천 번의 입맞춤의 마스코트! 소은양 덕분에 행복했어요!!", "김소은씨 고생 많으셨어요~다음 작품에서 만나요~^^", "이제 주말 마다 소은이를 볼 수 없다니!! 아쉬움의 눈물이 흑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그 동안 많은 시청자를 함께 웃고 울린 김소은의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은 오는 2월 5일 50회를 끝으로 대 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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