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도룡뇽도사' 류현경, 다이나믹듀오와 코믹 코스프레
작성 : 2012년 02월 03일(금) 14:55 가+가-

사진출처 류현경 미니홈피

배우 류현경이 ‘코스프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밤 류현경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촬영장에서 찍은 두 가지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서른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볼에 바람을 엄청 넣어봤다. 볼 바람 넣는 거 어렵지 않아요.’라며 사진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 류현경은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캐릭터로 변신해 붉은 치파오 의상을 입고 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이어 ‘춘리 복장의 류띨은 내일 밤(3일) 확인 가능 “도롱뇽뇽뇽”’ 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의 본방 사수를 강조했다.

또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는 영화배우 이소룡의 상징인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은 가수 다이나믹 듀오와 류현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릎을 꿇고 엎드린 다이나믹 듀오의 위에 올라타거나 두 사람의 사이에서 힙합 제스처를 취하는 등 우스꽝스러운 포즈들이 가득 담긴 사진 속 류현경의 한껏 신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개인적으로 CB MASS 때부터 팬이었던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해서 기분이 앗싸라비야~ 내 뼛속에서 끓고 있는 힙합의 기운, 예~ 연기욕심 내시던 두 분. 엄청 물올랐음!’이라며 다이나믹 듀오와의 즐거웠던 촬영에 대해 말문을 연 류현경은 ‘60세 넘어 할아버지 돼서 뮤직비디오 찍으시면 할머니로 출연시켜 주신다던 약속 잊지 마세요’라며 귀여운 당부 또한 잊지 않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른인데 누난 여전히 예쁜 거 알아요?", "베이비 페이스! 나이에 상관없이 변함이 없으신 듯, 이뻐~", "어머, 이건 본방으로 봐야 해!", "힙합 류, 다듀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팬인데", "이거 완전 기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류현경의 ‘코스프레’ 열연과 다이나믹 듀오의 코믹함 넘치는 카메오 연기는 오늘(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