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장백지 아버지 삼합회 조직원" 폭로
작성 : 2012년 02월 06일(월) 10:03 가+가-

사진제공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최민식이 중국 여배우 장백지 때문에 긴장했던 사연을 전했다.
6일 방송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최민식이 출연, 인생 최고의 작품으로 '파이란'을 선정했다.
영화 '파이란'은 2001년 개봉한 작품으로, 당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감독상과 대종상 감독상, 프랑스 도빌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남우주연상, 관객인기상을 휩쓸었다.
최민식은 "파이란을 촬영했을 때 당시 상대역이었던 홍콩 배우 장바이쯔(장백지)의 아버지가 홍콩 삼합회의 조직원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열악한 촬영 환경으로 고생을 한 탓인지 장백지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울음을 터뜨렸다"며 "그 때문에 한국의 모든 촬영 스태프들이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최민식은 '파이란'을 선택하면서 놓쳐야 했던 최고 흥행작들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6일 방송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최민식이 출연, 인생 최고의 작품으로 '파이란'을 선정했다.
영화 '파이란'은 2001년 개봉한 작품으로, 당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감독상과 대종상 감독상, 프랑스 도빌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남우주연상, 관객인기상을 휩쓸었다.
최민식은 "파이란을 촬영했을 때 당시 상대역이었던 홍콩 배우 장바이쯔(장백지)의 아버지가 홍콩 삼합회의 조직원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열악한 촬영 환경으로 고생을 한 탓인지 장백지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울음을 터뜨렸다"며 "그 때문에 한국의 모든 촬영 스태프들이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최민식은 '파이란'을 선택하면서 놓쳐야 했던 최고 흥행작들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