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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꽃밴 배우들, 닥치고 악기앓이~ 촬영장 분위기 UP
작성 : 2012년 02월 06일(월) 11:15 가+가-

사진제공 :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배우들은 3일 혹한 추위에도 악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이며 활기차게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배우들은 쉬는 시간임에도 악기를 놓치 않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들은 드라마 촬영 중은 물론 대기시간까지 반납하며 진지한 모습으로 각자 맡은 포지션의 악기를 붙들고 삼매경에 빠져있는 등 실생활에서도 악기와 떨어지지 않는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지난 방송 분에서 기타 연주장면에서 뮤지션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인 배우 성준(권지혁 역)은 실제 촬영장에서도 한시도 기타에서 손을 떼지 않아 '기타애정남'으로 불리고 있다.

엘(이현수 역) 역시 인피니트 콘서트를 앞두고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기타를 들고 다니며 차 안에서, 연습실에서 기타리스트 '현수'의 모습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 드럼실력이 출중한 이현재(장도일 역)는 촬영장에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훌륭한 연주 실력으로 스텝들을 매번 놀라게 할 정도.

드라마를 통해 처음 베이스를 접한 유민규(김하진 역)는 매일 베이스를 직접 들고 다니며 꾸준히 연습한 덕에 초보라고 믿을 수 없는 실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극 중 키보드 담당 김민석(서경종 역) 역시 항상 키보드 곁을 지키며 음악을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여 여자 스탭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닥치고 꽃미남밴드> 촬영장이 세트장임에도 불구하고, 올 겨울 칼바람으로 무장한 매서운 추위를 비켜갈 순 없었다.

때문에 배우들 손이 시릴 수 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악기가 세팅되는 순간 배우들이 어디선가 나타나 각자 연습곡 뿐 아니라 즉흥곡을 연주하며 촬영장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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