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발효가족 송일국, 납치사건 범인? 긴장감 고조
작성 : 2012년 02월 09일(목) 13:40 가+가-

사진제공 : 엠아이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의 늪에 빠뜨렸다.

9일 방송되는 <발효가족> 19회에서는 지금까지 연쇄 납치범 홍도깨비가 피해자를 속박할 때 사용했던 '8자 매듭'을 능숙하게 묶는 장면을 보여주며 연쇄 납치사건의 범인이 호태와 관련이 깊은 인물임을 암시했다.

홍도깨비의 연쇄 납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형사들마저도 이때껏 '8자 매듭'에 담긴 의미를 풀지 못해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기에, 호태가 끈과 끈을 이어 능숙하게 8자 매듭을 만드는 모습은 충격을 안겼다.

그가 묶은 8자 매듭을 본 철석(김기복 분)과 미남(오용 분) 역시 의심을 품어 연쇄 납치사건의 범인을 잡을 단서와 동기를 발견하게 될지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명철(최용민 분)의 지시 하에 호태의 뒷조사를 하고 있는 인물이 미남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남겼던 18회에 이어, 19회에서도 휴대전화를 2개 가지고 있는 것을 들키자 당황하는 미남의 모습을 담아 그가 가진 비밀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왔다.

특히, 명철은 의문의 남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호태의 본명을 알아봐달라는 부탁을 해, 호태가 현숙(정애리 분)의 아들 고한돌이라는 것이 발각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샀다.

치밀한 스토리 전개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