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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성유리, 몸 사리지 않는 열연 호평
작성 : 2012년 02월 20일(월) 10:58 가+가-

사진제공 : MBC 신들의 만찬 방송캡쳐

배우 성유리가 MBC 주말특별기획'신들의 만찬'에서 아리랑 주방 식구들의 텃새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서현진(하인주 역)이 주방 식구들에게 성유리(고준영 역)는 낙하산이 아닌 본인과 같은 후계자 후보라고 소개했으나 주방 식구들은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

김도윤(이상우 분)과 부딪쳐 계란을 뒤집어 쓴데 이어 준영의 수난은 지속되었다.

지난 6회에서 준영은 악녀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인주의 계략(?)으로 냉장고 코드를 뽑았다는 누명을 써 주방에서 쫓겨나고, 얼굴에 김치 국물 범벅이 되었으며, 닭 잡는 것을 도와주다 발에 못이 찔려 피 범벅이 되는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유리는 이번 장면 촬영에서 지속되는 한파로 얼굴과 온몸에 뒤집어 쓴 계란과 김치가 얼어 연기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으며,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몸 사리지 열연에 박수를 보낸다", "성유리를 경계하는 서현진의 악녀 본색이 조금씩 드러나는군요", "성유리의 억울한 누명이 풀렸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에서 성유리는 주상욱(최재하 역)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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