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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차라리 두 번 결혼하겠다" 충격 발언
작성 : 2012년 02월 21일(화) 17:08 가+가-

사진제공 OCN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한 개성파 배우 양동근이 이상형을 찾는 도중 두 번 결혼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1987년 데뷔한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뚜렷한 이상형을 밝히지 않았던 양동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상형을 정해놓지 않으려 한다”고 말하며 대답을 피했다. 하지만 뒤이어 이상형 월드컵을 시작하자 양동근은 180도 돌변했다.

특히 양동근이 고민을 거듭한 두 여배우는 바로 이민정과 신세경. 예선부터 ‘둘 중 아무도 고를 수 없다’며 선택을 완강히 부인하는 그를 위해 제작진은 이민정과 신세경을 따로 떨어뜨려 대진표를 다시 짰다.

하지만 두 여배우가 또다시 결승에서 만나자 양동근은 최종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했다. 급기야 “나는 선택할 수 없다.” “아랍으로 가서 장가를 두 번 들겠다.”고 선언해서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양동근의 충격발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마지막에는 두 여배우를 모두 제끼고 후보에 없던 의외의 인물을 선택해서 주변을 모두 대혼란에 빠트렸다.

방송 사상 최초로 진행된 흥미진진한 양동근의 이상형 월드컵은 22일 수요일 오전 11시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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