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총각네 야채가게 왕지혜, 황신혜 곁 떠나
작성 : 2012년 02월 24일(금) 17:53 가+가-

사진제공 : 터치스카이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의 강선(황신혜 분)과 가온(왕지혜 분) 모녀가 헤어졌다.

서로가 없으면 아무것도 완성할 수 없었던 모녀, 친 모녀보다 깊은 정을 나눈 사이였지만, 강선의 야망 앞에 가온은 큰 결정을 내렸다.

"이 집에서 나가! 니 아빠 마음을 돌리려면 그 방법밖에 없을 거 같아. 넌 내가 시키는 대로 집에서 나갈 준비나 해. 그래야 니 아빠가 널 불쌍하게 여기고 다시 돌아봐 줄 테니까!"라며 강선은 가온에게 연극을 하라고 종용하게 된다.

하지만 가온은 "엄만 늘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엄마가 무슨 짓을 하건 용서받을 수 있다구요. 아니예요. 엄만 이제 누구한테도 용서받을 수가 없어요. 나한테두요. 더 이상 가온이로 살 수 없어요. 내가 만든 감옥에서 빠져 나오려고 해요!"라며 절망스런 눈빛을 강선에게 보내며 일어서서 나가게 된다.

엄마가 절실히 필요했던 어린 진심(왕지혜 분)의 눈에 완벽해 보였던 엄마 강선.

이제 다시 엄마 없이 살아가야 하는 자신의 처지에 마음이 복잡하기만 한 가온의 앞엔 어떠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강선은 가온을 그대로 버릴 것인지 다음 주가 기대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