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신들의 만찬' 서현진, 공감가는 악녀 연기로 '호평'
작성 : 2012년 02월 27일(월) 11:32 가+가-

사진출처 MBC 신들의 만찬 방송 캡처

배우 서현진이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공감가는 악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신들의 만찬>에서 서현진은 성유리가 아리랑 주방에 등장하며, 지난 15년 동안 아리랑 후계자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자신의 자리가 위협을 받게 되자 권모술수를 쓰며 서서히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기존의 악녀 캐릭터들이 만행을 저지르고 따가운 시선을 받은데 반해 서현진이 맡은 ‘하인주’가 저지르는 악행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미움을 사기보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공감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현진이 다른 악녀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에 비해 지지를 받고 있는 배경에는 서현진이 맡은 ‘하인주’라는 캐릭터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과거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온 인물로 끊임없이 노력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노력파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현진은 단아한 외모에 반전 돋는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아픔과 슬픔, 그리고 분노 등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 안정감 있는 내면연기로 ‘인주’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인주’가 느끼고 있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그대로 전달해 서현진의 연기를 공감하고 지지하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해냈다는 평이다.

서현진은 <신들의 만찬>을 통해 보기 드문 ‘악녀의 재발견’을 이끌어내며 또 한명의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서현진의 모습은 매주 토, 일 저녁 9시 50분 MBC <신들의 만찬>을 통해서 계속 된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