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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성유리, 강한 집념으로 첫 경합 승리
작성 : 2012년 02월 27일(월) 13:51 가+가-

사진제공 : MBC 신들의 만찬 방송캡쳐

배우 성유리가 MBC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에서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의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서현진(하인주 역)과의 첫 요리 경합에서 전인화(성도희 역)가 사용할 수 없으니 버리라고 한 망친 두부를 사용해 인절미를 만든 것.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고준영(성유리 분)이 뜨거운 열기에 손과 팔이 붉게 달아오르면서까지 가마솥의 순두부를 바가지로 퍼내며 두부에 대한 집념을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성도희는 두부를 버리라 명했고, 인주 역시 한심한 눈으로 준영을 바라보며 경합을 포기하라 전했다. 하지만 준영은 "할 수 있어. 내가 되게 만들 거야"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고, 자신이 망친 두부를 경합 재료로 사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그녀는 긍정적인 집념으로 두부 떡을 콩가루에 묻힌 인절미를 완성했고, 인주와의 첫 경합에서 이기며 아리랑의 정식 수제자가 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요리 천재성이 슬슬 드러나는 듯",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만든 결과이다", "서현진과의 본격적인 후계자 경쟁이 기대된다", "망친 두부이니 버리라는 전인화의 말도 안 듣는 고집있는 캐릭터인 듯", "실패한 두부를 활용해 경합에서 이길지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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