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눈물 "내 인생의 쇼는 끝나지 않았다"
작성 : 2012년 03월 05일(월) 17:01 가+가-

사진제공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 캡쳐
개그맨 윤형빈의 눈물 고백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강단에 선 윤형빈은 "20대 중반, 레크레이션 강사를 하면서 월 500만원의 수입을 올렸지만 모든 수입을 포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학로로 들어가 모든 개그맨들의 개그를 다 외웠다. 하지만 무대에 서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현빈은 "같이 공연하던 변기수, 박휘순 등은 연예 기획사와 계약해 절망감에 빠지기도 했다"며 " '쟤는 100만원 주는 것도 아까워'라는 말을 들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윤형빈은 "누군가 내 꿈이 국민MC라고 하면 콧방귀 끼고 웃을지도 모른다. 나는 못 웃기고 안 웃기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며 "그러나 윤형빈 쇼의 클라이맥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내 인생의 쇼는 내가 막을 내리기 전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형빈 눈물 고백에 네티즌들은 "윤현빈의 강연을 들으며 감동했다", "유난히 성공한 개그맨들은 가슴 아픈 사연들이 있는 거 같다", "윤형빈과 청춘을 응원한다", "반드시 꿈은 이루어질거라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강단에 선 윤형빈은 "20대 중반, 레크레이션 강사를 하면서 월 500만원의 수입을 올렸지만 모든 수입을 포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학로로 들어가 모든 개그맨들의 개그를 다 외웠다. 하지만 무대에 서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현빈은 "같이 공연하던 변기수, 박휘순 등은 연예 기획사와 계약해 절망감에 빠지기도 했다"며 " '쟤는 100만원 주는 것도 아까워'라는 말을 들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윤형빈은 "누군가 내 꿈이 국민MC라고 하면 콧방귀 끼고 웃을지도 모른다. 나는 못 웃기고 안 웃기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며 "그러나 윤형빈 쇼의 클라이맥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내 인생의 쇼는 내가 막을 내리기 전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형빈 눈물 고백에 네티즌들은 "윤현빈의 강연을 들으며 감동했다", "유난히 성공한 개그맨들은 가슴 아픈 사연들이 있는 거 같다", "윤형빈과 청춘을 응원한다", "반드시 꿈은 이루어질거라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