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생계 때문에 술집에서 노래 불렀다"
작성 : 2012년 03월 06일(화) 16:32 가+가-

사진제공 MBC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적우가 최근 생애 첫 토크쇼인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온갖 루머로 인해 치러야 했던 유명세에 대해 고백했다.
무명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술집에서 노래를 불렀던 과거가 밝혀지며 그녀를 둘러싼 루머들은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이에 적우는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발탁된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온갖 루머로 인해 불면증과 탈모로 고통 받았다”며 당시의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나에 대한 루머로 인해 가족은 물론 도와주려고 했던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서 너무 고통스러웠다”라고 밝히며 “2004년 데뷔 당시에는 마담 출신 가수라는 루머 때문에 초등학생이었던 조카가 왕따를 당했던 적이 있었다. 또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까 두려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옆에서 지켜보던 MC 박경림과 초대 MC 이문세가 그녀를 위로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혹독하게 치른 유명세 덕분에 이젠 대중들 앞에서 당당하게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됐다며 “이젠 안티 팬마저 사랑스럽다. 적우 나오는 방송은 절대 안 본다고 하더니 악성 댓글 내용을 보면 내 프로그램 다 모니터링 했더라”며 특유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요계 핫 이슈로 떠오른 가수 적우의 생애 첫 토크쇼, 그녀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는 오는 3월 8일 목요일 오전 11시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무명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술집에서 노래를 불렀던 과거가 밝혀지며 그녀를 둘러싼 루머들은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이에 적우는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발탁된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온갖 루머로 인해 불면증과 탈모로 고통 받았다”며 당시의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나에 대한 루머로 인해 가족은 물론 도와주려고 했던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서 너무 고통스러웠다”라고 밝히며 “2004년 데뷔 당시에는 마담 출신 가수라는 루머 때문에 초등학생이었던 조카가 왕따를 당했던 적이 있었다. 또 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까 두려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옆에서 지켜보던 MC 박경림과 초대 MC 이문세가 그녀를 위로하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혹독하게 치른 유명세 덕분에 이젠 대중들 앞에서 당당하게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됐다며 “이젠 안티 팬마저 사랑스럽다. 적우 나오는 방송은 절대 안 본다고 하더니 악성 댓글 내용을 보면 내 프로그램 다 모니터링 했더라”며 특유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요계 핫 이슈로 떠오른 가수 적우의 생애 첫 토크쇼, 그녀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는 오는 3월 8일 목요일 오전 11시 JTBC 브런치쇼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