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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꽃밴' 유민규, '시크+도도' 흑발남 변신…여심 '흔들'
작성 : 2012년 03월 07일(수) 17:24 가+가-

사진제공 오보이프로젝트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 순정녀를 울리는 나쁜 남자 ‘여울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유민규가 본격 흑색 머리로 변신해 여성 네티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자타공인 카사노바로 팔색조 매력을 펼치고 있는 유민규(김하진 역)가 최근 흑발 머리로 이미지를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규는 극 초반부터 ‘안구정화’ 중 190cm의 훤칠한 키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안구정화’가 본격 연예인으로 데뷔하자 유민규는 시크하고 도도함이 묻어나는 헤어스타일로 완벽 변신해 ‘흑발남신’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흑발머리로 변신해 ‘여울남’(여자를 울리는 남자)의 분위기를 한층 더 자아내고 있는 유민규는 생애 첫 순정을 바치고 싶은 김예림(김예림 역)을 만나 엘(이현수 역)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삼각관계를 예고해, 세 사람의 애정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민규의 흑발 변신에 네티즌들은 “유민규는 흑발이 진리”, “‘흑발남신’ 강림이다”, “우리 여울남 이제 순정남되나?”, “유민규 흑발에 내 마음은 이미 접수”, “키에 외모에 다 갖춘 저 남자가 탐난다”, “삼각관계 아니죠! 경종이가 들어가야합니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한없이 거친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락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 매주 월,화 밤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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