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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주노' 박민지, 폭풍성장…'결혼의 꼼수' 캐스팅
작성 : 2012년 03월 08일(목) 17:55 가+가-

사진제공 열음엔터테인먼트

영화 ‘제니, 주노’의 아역 배우를 맡았던 박민지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박민지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5세인 중학교 3학년 때 ‘제니, 주노’로 데뷔해 순수한 매력으로 영화 팬의 시선을 사로잡은 박민지가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의 넷째 딸이자 삼수생인 유민지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제니, 주노’ 이후 영화 ‘피터팬의 공식’, ‘열여덟, 스물아홉’, 드라마 ‘부자의 탄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소녀의 연기를 선보이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았다.

15세 소녀에서 20대의 여배우로 폭풍성장한 박민지는 ‘결혼의 꼼수’에서 어른스럽고 냉소적인 캐릭터의 유민지를 열연할 계획이다.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박민지는 “그동안 감춰뒀던 박민지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의 꼼수’는 결혼에 도통 관심 없는 모태솔로 커리어우먼과 순정마초 재벌남이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밀당’ 로맨스를 펼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닥치고 꽃미남밴드’ 후속으로 오는 4월 2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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