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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한혜진-박건형-송창의, 삼각 로맨스 예고
작성 : 2012년 03월 12일(월) 15:05 가+가-

사진제공 : JTBC 신드롬 방송캡쳐

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의 배우 한혜진-박건형의 마치 화보 같은 달달한 촬영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공개 된 사진은 한혜진이 박건형의 볼에 묻은 함박눈을 손으로 닦아주는 세심한 모습과 자신의 의사 가운을 한혜진의 머리에 덮어주는 박건형의 자상한 모습이 담겨있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특히 지난 6일 드라마<신드롬> 방송 말미에 신경외과 입국식에서 술에 취한 해조(한혜진 분)가 은현(박건형 분)이 추워 보인다며 자신의 겉옷을 은현 등에 덮고 양쪽 소매에 손만 집어넣은 채 "손은 아껴줘야 되요. 아직 쫄병이긴 하지만 나는 써전이니까"라고 말 하는 등 두 사람의 달콤한 장면을 보여준바 있어 갈수록 두근두근한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런 해조-은현의 러브라인과는 또 다른 '청진기 로맨스'의 주인공 여욱(송창의 분)이 해조를 향한 진심 어린 순정을 보이며 앞으로 한층 높아진 알쏭달쏭 애틋한 여욱-해조-은현의 삼각로맨스를 보여 줄 예정이라고.

또한 태진(조재현 분)이 집도했던 은희(김성령 분)의 뇌종양 제거 수술 후 후유증에 대해 의구심을 보이며 감춰진 비밀을 풀려는 성준(민성준 분)이 태진의 수술 기록 자료를 알게 되고, 늘 고통스럽지만 태진에게 차분하면서 살벌함을 보였던 은희 또한 일부로 나약해지는 모습으로 반전에 반전을 더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보여줄 것이다.

한편 완벽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항상 혼자인 은현의 숨겨진 상처가 드러나는 등 주인공들 각자의 아픔, 따뜻하고 설레는 삼각로맨스, 감춰왔던 비밀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꾸준한 인기 고공행진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신드롬>9회는 3월 12일 월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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