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부활해체는 자만심 때문이었다"
작성 : 2012년 03월 13일(화) 17:39 가+가-

사진제공 : 삼성전자
가수 김태원이 지난 12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아카데미 <클래식&토크 콘서트>에서 학생들의 멘토로 나섰다.
이날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김태원은 "1984년 부활을 만들었고 <희야>로 대히트를 치며 자만심에 빠져 살았다. 하지만 나의 실수로 내가 만들 팀이 해체가 되는 아픔을 겪었다"며 "부활이 해체하던 시기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였지만 그 이유는 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이승철을 비롯해 나를 떠나간 멤버들이 아닌 내 자만심 때문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김태원은 "방송인 김구라가 나를 예능으로 이끈 이후 4년간 많은 것이 변했고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만하는 순간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하며 "대학생 여러분들도 언제나 자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기를 바란다"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태원의 강의는 솔직한 인생 고백과 그 속에서 얻은 교훈으로 이뤄져 콘서트 장에 모인 많은 대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김태원은 "1984년 부활을 만들었고 <희야>로 대히트를 치며 자만심에 빠져 살았다. 하지만 나의 실수로 내가 만들 팀이 해체가 되는 아픔을 겪었다"며 "부활이 해체하던 시기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였지만 그 이유는 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이승철을 비롯해 나를 떠나간 멤버들이 아닌 내 자만심 때문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김태원은 "방송인 김구라가 나를 예능으로 이끈 이후 4년간 많은 것이 변했고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만하는 순간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하며 "대학생 여러분들도 언제나 자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기를 바란다"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태원의 강의는 솔직한 인생 고백과 그 속에서 얻은 교훈으로 이뤄져 콘서트 장에 모인 많은 대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