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뇌혈종, "오늘밤이 고비다" 의사 진단에 눈물
작성 : 2012년 03월 14일(수) 09:58 가+가-

사진출처 KBS2 승승장구 방송 캡처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뇌혈종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는 컴백 기념으로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료 멤버 에릭은 “전진이 텀블링을 하는데 붕 떠서 그대로 머리로 시멘트 바닥에 떨어졌다. 거품을 물고 경련하는 전진의 모습이 멤버들 모두 놀랬다”며 당시 사고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때 멤버 때문에 처음으로 울게 된 것 같다. 응급실에 전진을 데리고 갔더니 뇌혈종이라더라. 담당 의사가 ‘오늘밤이 고비다’고 말했다. 그 말 듣고 다들 정말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의사의 말과는 달리 전진은 의식을 되찾았으며 3일 후에 ‘출발 드림팀 왕중왕전’에 출연해 2등을 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몰래 온 손님’으로 H.O.T.의 토니안과 문희준이 출연해 신화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는 컴백 기념으로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료 멤버 에릭은 “전진이 텀블링을 하는데 붕 떠서 그대로 머리로 시멘트 바닥에 떨어졌다. 거품을 물고 경련하는 전진의 모습이 멤버들 모두 놀랬다”며 당시 사고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때 멤버 때문에 처음으로 울게 된 것 같다. 응급실에 전진을 데리고 갔더니 뇌혈종이라더라. 담당 의사가 ‘오늘밤이 고비다’고 말했다. 그 말 듣고 다들 정말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의사의 말과는 달리 전진은 의식을 되찾았으며 3일 후에 ‘출발 드림팀 왕중왕전’에 출연해 2등을 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몰래 온 손님’으로 H.O.T.의 토니안과 문희준이 출연해 신화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