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빛과 그림자 안재욱, 극적 반전 보여줄까?
작성 : 2012년 03월 19일(월) 14:31 가+가-

사진제공 : MBC 빛과 그림자 방송 캡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우여곡절 가득한 운명 속의 히어로 안재욱이 역전의 기회를 잡을 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빛과 그림자> 32회 극 후반에 강기태(안재욱 분)가 우정에서 악연으로 돌아섰던 차수혁(이필모 분)을 인질로 잡고,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장철환(전광렬 분)과 조명국(이종원 분)을 불러내는 장면이 방영되어 그 동안 음모의 소용돌이에 빠졌던 기태가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동안 자신이 택한 길에 온 몸을 내던졌던 기태가 대마초 사범으로 몰려 투옥이 된 후 조태수(김뢰하 분)와 함께 목숨을 건 대 탈주극을 통해 드라마의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 시키며, 한편의 영화보다 더 다사다난한 강기태의 운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수혁과 정면으로 총구를 겨누며 마주했던 기태가 자신의 인생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통쾌한 인생 역전극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기태와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이 엇갈린 운명만큼이나 위태롭게 총구를 겨누는 장면들이 이어질 것으로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한 관계자는 "극중 주인공인 강기태의 인생에 자신의 삶을 투영시켜 지켜보는 시청자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왔던 기태의 통쾌한 한방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목숨을 건 탈주극으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흥미를 배가 시켰던 기태가 수혁을 인질로 잡아 자신의 위기를 헤쳐나가는 장면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빛과 그림자> 33회는 오늘 저녁 9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