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생활고 고백, "신화 4집때 고시원 생활"
작성 : 2012년 03월 20일(화) 14:58 가+가-

사진제공 : 티오피미디어 공식 트위터 캡쳐
그룹 신화의 막내 앤디가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앤디는 20일 밤 방송될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신화 멤버들과 참여 "4집 활동 때 집안 문제로 신화 활동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에 계신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미국에 갈 수밖에 없었는데,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 결국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 왔지만 신화 숙소로 돌아가지 못하고 혼자 고시원 생활을 했었다"며 생활고를 겪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미용실도 갈 수 없었고, 택시도 탈 수 없을 정도로 여유가 없었다"라며 "머리도 장발로 기르고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시선도 피하며 다녔으며 매일 소주 한 병과 아스피린을 먹지 않으면 잠에 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앤디의 생활고 고백 이외에도 전진 역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었다. 지금도 완치는 되지 않았다"며 그 동안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앤디의 생활고 고백 등 신화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승승장구-신화 편'은 2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앤디는 20일 밤 방송될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신화 멤버들과 참여 "4집 활동 때 집안 문제로 신화 활동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에 계신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미국에 갈 수밖에 없었는데,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 결국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 왔지만 신화 숙소로 돌아가지 못하고 혼자 고시원 생활을 했었다"며 생활고를 겪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미용실도 갈 수 없었고, 택시도 탈 수 없을 정도로 여유가 없었다"라며 "머리도 장발로 기르고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시선도 피하며 다녔으며 매일 소주 한 병과 아스피린을 먹지 않으면 잠에 들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앤디의 생활고 고백 이외에도 전진 역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었다. 지금도 완치는 되지 않았다"며 그 동안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앤디의 생활고 고백 등 신화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승승장구-신화 편'은 2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