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서재응 "이호준 고등학교 때 무서운 선배였다"
작성 : 2012년 03월 26일(월) 15:21 가+가-

사진제공 : KBS N Sports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

야구명가 광주일고 선후배 야구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는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 N Sports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나야결)>에선 광주일고 동문인 인 서재응(기아 타이거즈)과 이호준(SK 와이번스) 가족의 저녁식사 폭로전이 펼쳐진다.

그라운드에선 서로 라이벌이지만, 사적으로는 중고등학교 2년 선후배 사이인 서재응과 이호준.

서재응은 이호준에 대해 "고등학교 때 호준이형은 광주는 물론,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투수였다"라며 "투수에, 4번 타자에, 주장까지 맡고 있었으며 후배들을 잘 때리던 무서운 선배였다"라고 폭로한다.

이에 이호준은 "후배들이 나한테 많이 맞긴 했다"라며 사실을 인정한 후 "서재응은 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만 하더라도 키가 작고 덩치도 왜소한 귀여운 편이었다. 졸업 후 모교에 강속구 투수가 나타났다고 하길래 김병현을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서재응이었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들에 이어 남편들의 화끈한 폭로전도 이어진다.

이호준이 폭로하는 '주당 아내'의 실체, 그리고 서재응이 밝히는 아내 이주현과의 8년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전망이다.

서재응과 이호준의 화끈한 입담 에피소드는 26일(월) 밤 11시, KBS N Sports 채널에서 방송되는 <나야결> 11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