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폭탄선언, "혼수 4톤 트럭 두 대"
작성 : 2012년 03월 26일(월) 16:46 가+가-

사진제공 : SBS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남편 고민환 의학박사와의 결혼을 위해 트럭 8톤 분량의 혼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당시만 하더라도 의사 사위를 보려면 혼수 4톤 트럭 두 대는 시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상례"였고, "내 친정 부모 역시 등골이 휘도록 아무 말씀 없이 그렇게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껏 이혼충동을 수도 없이 참고 살아온 것은 그 혼수가 워낙 어마어마해 본전을 건지기 위해서다"라며 "33년이 지난 지금도 본전을 못 건져 계속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혜정은 시댁의 일가친척은 물론, 병원 간호원부터 시댁 운전기사까지 예단을 해야 했던 당시의 억울함을 토로하고 "요즘은 예단과 예물 부담이 그 때보다는 나아져 다행"이라며 "결혼문화의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이혜정의 '혼수트럭' 사연은 오는 29일 공개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이혜정은 "당시만 하더라도 의사 사위를 보려면 혼수 4톤 트럭 두 대는 시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상례"였고, "내 친정 부모 역시 등골이 휘도록 아무 말씀 없이 그렇게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껏 이혼충동을 수도 없이 참고 살아온 것은 그 혼수가 워낙 어마어마해 본전을 건지기 위해서다"라며 "33년이 지난 지금도 본전을 못 건져 계속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혜정은 시댁의 일가친척은 물론, 병원 간호원부터 시댁 운전기사까지 예단을 해야 했던 당시의 억울함을 토로하고 "요즘은 예단과 예물 부담이 그 때보다는 나아져 다행"이라며 "결혼문화의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이혜정의 '혼수트럭' 사연은 오는 29일 공개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