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중고생들 나를 사회복지사로 안다" 폭소
작성 : 2012년 03월 27일(화) 16:13 가+가-

사진제공 SBS
가수 션이 최근 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션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얼마 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갔었다"라며 "그런데 그 어린 학생들은 나를 가수가 아닌 사회복지사라고 다들 알고 있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더불어 션은 "최근 빅뱅 팬에게 SNS를 통해 지용오빠보다 신발이 많냐는 질문을 받았다"라며 "힙합 1세대이자 슈즈 컬렉션의 선구자라고 자부했던 나였기에 그 질문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빅뱅 팬들에게 내세울 게 없었다"라면서 "그래서 결국 지용이보다 애들이 많다라고 답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YG 패밀리’ 스페셜로 구성된 ‘강심장’에는 션 외에도 빅뱅, 2NE1, 세븐, 타블로, 싸이, 거미,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한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션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얼마 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갔었다"라며 "그런데 그 어린 학생들은 나를 가수가 아닌 사회복지사라고 다들 알고 있었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더불어 션은 "최근 빅뱅 팬에게 SNS를 통해 지용오빠보다 신발이 많냐는 질문을 받았다"라며 "힙합 1세대이자 슈즈 컬렉션의 선구자라고 자부했던 나였기에 그 질문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빅뱅 팬들에게 내세울 게 없었다"라면서 "그래서 결국 지용이보다 애들이 많다라고 답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YG 패밀리’ 스페셜로 구성된 ‘강심장’에는 션 외에도 빅뱅, 2NE1, 세븐, 타블로, 싸이, 거미,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