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박한별과 재결합 "해킹 사진 덕분"
작성 : 2012년 04월 04일(수) 14:06 가+가-

사진출처 SBS
가수 세븐이 연인 박한별과 결별 후 재결합한 사연을 털어놨다.
세븐은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박한별과 7년이 되던 날 권태기가 엄습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2009년 미국 진출을 위해 한국을 떠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박한별 역시 작품 활동 때문에 힘들어 했다"며 "그 때문에 가끔씩 전화통화를 하면 자주 싸웠었다"고 밝혔다.
세븐은 "내가 미국에서 지내다 돌아왔을 때 가장 관계가 좋지 않았다"면서 "당시 서로에게 헤어짐을 고하며 결별했는데 특별한 사건을 겪으며 관계가 회복됐다"고 말했다.
재결합의 계기는 이별 직후 터진 커플사진 해킹 사건이었다. 당시 두 사람의 6주년 기념 커플사진이 인터넷상에 유포되면서 연인관계가 공개됐다.
이에 대해 세븐은 "박한별이 전화를 해서 '인터넷 확인해보고 전화 달라'고 해서 확인을 해보니 이미 기사가 100개가 넘게 나고 팬 카페도 안티카페로 바뀐 엄청난 상황이었다"면서 "남자인 나도 무섭고 떨렸는데 여자친구는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세븐은 "싸우고 헤어진 바로 그날 사진이 퍼졌다"면서 "다시 사귈 수 있었던 건 모두 그 사진 덕분"이라고 마무리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YG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빅뱅, 타블로, 싸이, 거미, 2NE1 등 YG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세븐은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박한별과 7년이 되던 날 권태기가 엄습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2009년 미국 진출을 위해 한국을 떠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박한별 역시 작품 활동 때문에 힘들어 했다"며 "그 때문에 가끔씩 전화통화를 하면 자주 싸웠었다"고 밝혔다.
세븐은 "내가 미국에서 지내다 돌아왔을 때 가장 관계가 좋지 않았다"면서 "당시 서로에게 헤어짐을 고하며 결별했는데 특별한 사건을 겪으며 관계가 회복됐다"고 말했다.
재결합의 계기는 이별 직후 터진 커플사진 해킹 사건이었다. 당시 두 사람의 6주년 기념 커플사진이 인터넷상에 유포되면서 연인관계가 공개됐다.
이에 대해 세븐은 "박한별이 전화를 해서 '인터넷 확인해보고 전화 달라'고 해서 확인을 해보니 이미 기사가 100개가 넘게 나고 팬 카페도 안티카페로 바뀐 엄청난 상황이었다"면서 "남자인 나도 무섭고 떨렸는데 여자친구는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세븐은 "싸우고 헤어진 바로 그날 사진이 퍼졌다"면서 "다시 사귈 수 있었던 건 모두 그 사진 덕분"이라고 마무리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YG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빅뱅, 타블로, 싸이, 거미, 2NE1 등 YG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