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지연 아나운서, '한자 장애인' 발언 논란
작성 : 2012년 04월 18일(수) 16:59 가+가-

사진출처 KBS
KBS 37기 신입 공채 이지연 아나운서의 장애인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개그맨 김준현이 최후의 1인에 도전, 100명의 참가자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출제된 문제 중에는 이유식에서 '유'의 한문을 묻는 질문이 나왔고, 김준현은 '젖 유(乳)'를 선택해 정답을 맞췄다.
MC 손범수는 100명의 참가자 중 한 명이었던 KBS 신입 이지연 아나운서가 탈락하자, 오답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지연 아나운서는 "이유식이 아이들이 먹기에 부드러운 음식이란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 의심이 여지없이 '부드러울 유(柔)'를 선택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역시 (나는) 한자 장애인이였다"며 탈락을 아쉬워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지연 아나운서의 '한자 장애인' 발언은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1대 100'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개그맨 김준현이 최후의 1인에 도전, 100명의 참가자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출제된 문제 중에는 이유식에서 '유'의 한문을 묻는 질문이 나왔고, 김준현은 '젖 유(乳)'를 선택해 정답을 맞췄다.
MC 손범수는 100명의 참가자 중 한 명이었던 KBS 신입 이지연 아나운서가 탈락하자, 오답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지연 아나운서는 "이유식이 아이들이 먹기에 부드러운 음식이란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 의심이 여지없이 '부드러울 유(柔)'를 선택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역시 (나는) 한자 장애인이였다"며 탈락을 아쉬워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지연 아나운서의 '한자 장애인' 발언은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1대 100'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