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티아라 지연에게 짝퉁 가방선물" 해명
작성 : 2012년 05월 30일(수) 17:34 가+가-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캡처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에게 받은 선물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된 명품가방에 얽힌 사건의 전말을 털어놨다.
아이유는 "생일날 티아라 지연이 속옷을 선물했다. 정말 예쁜 속옷이었는데 사이즈가 터무니 없었다"라며 "지연에게 '너 나 디스하냐'고 말할 정도로 터무니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유는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나도 지연이 생일선물을 준비했다. 지연이 가방을 받고 싶다고 말했는데 나도 마침 가방이 필요해서 커플가방을 사기로 했다"라며 "동대문에서 두 개에 6만원짜리 가방을 샀는데 알고보니 명품 가방 모조품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지연에게 짝퉁 가방을 선물한 것이 돼서 지연이에게도 괜히 미안했다”며 “또 디자이너 분들과 나를 따라서 가방을 구입한 분들께도 죄송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김민 외에도 아이유, 강성연, 이종석,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김보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아이유는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된 명품가방에 얽힌 사건의 전말을 털어놨다.
아이유는 "생일날 티아라 지연이 속옷을 선물했다. 정말 예쁜 속옷이었는데 사이즈가 터무니 없었다"라며 "지연에게 '너 나 디스하냐'고 말할 정도로 터무니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유는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나도 지연이 생일선물을 준비했다. 지연이 가방을 받고 싶다고 말했는데 나도 마침 가방이 필요해서 커플가방을 사기로 했다"라며 "동대문에서 두 개에 6만원짜리 가방을 샀는데 알고보니 명품 가방 모조품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지연에게 짝퉁 가방을 선물한 것이 돼서 지연이에게도 괜히 미안했다”며 “또 디자이너 분들과 나를 따라서 가방을 구입한 분들께도 죄송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김민 외에도 아이유, 강성연, 이종석,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김보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