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스토커 충격 고백 "내 베란다서 가면 쓰고 춤춰"
작성 : 2012년 06월 18일(월) 15:39 가+가-

사진출처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배우 이다인이 겪었던 스토커 관련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스토커 때문에 피해를 입은 스타들의 사례가 소개됐다.
무엇보다 과거 한 스토커에게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당한 이다인의 사례는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이다인은 신인 시절 '486'이란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문자메시지만 계속 오다가 동영상이 왔다"고 말했다.
이다인은 "'이 사람이 자기 얼굴을 공개 하려나?란 생각이 들었다"며 "동영상을 보니 얼굴은 안 보이고 가면을 쓰고 있는데, 춤을 추고 있었다. 뒤에 배경을 보고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너무 놀랐다. 알고 보니까 저희 집 베란다였다"고 고백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다인은 "그때 정말 섬뜩했다. 도저히 그 집에 있을 수 없겠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에 연락하고 공개적으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다인은 "지금도 문자 메시지 알람음이 들리면 깜짝 놀란다"며 털어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스토커 때문에 피해를 입은 스타들의 사례가 소개됐다.
무엇보다 과거 한 스토커에게 심각한 사생활 침해를 당한 이다인의 사례는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이다인은 신인 시절 '486'이란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문자메시지만 계속 오다가 동영상이 왔다"고 말했다.
이다인은 "'이 사람이 자기 얼굴을 공개 하려나?란 생각이 들었다"며 "동영상을 보니 얼굴은 안 보이고 가면을 쓰고 있는데, 춤을 추고 있었다. 뒤에 배경을 보고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너무 놀랐다. 알고 보니까 저희 집 베란다였다"고 고백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다인은 "그때 정말 섬뜩했다. 도저히 그 집에 있을 수 없겠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에 연락하고 공개적으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다인은 "지금도 문자 메시지 알람음이 들리면 깜짝 놀란다"며 털어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