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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탈색 걱정 없는 컬러 미용렌즈 ‘샤이니달리’ 선보여
작성 : 2012년 06월 19일(화) 15:33 가+가-
의료기기 전문기업 네오비젼(대표 김경화, www.neolens.co.kr)은 7일간 착용할 수 있는 컬러 미용렌즈 ‘샤이니달리(Shiny-DALI)’를 출시했다.

샤이니달리는 기존에 사용하던 일회용 렌즈와 달리 일주일 동안 착용이 가능해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렌즈처럼 두께도 얇아 이물감이 적으며, 함수율이 42%로 건조하지 않고 눈시림, 충혈현상 등이 적어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이스 커브가 8.6mm, 지름이 14.2mm로 눈동자가 크고 선명해지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 준다. 도수는 0.00부터 6.00까지 각 시력에 맞춰 착용이 가능하며, 총 6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7일씩 6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샤이니달리 제품은 달리, 달리2, 달리엑스트라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달리시리즈 중 하나로 기존의 렌즈 표면에 컬러 잉크를 착색한 후 코팅하는 샌드위치공법(N.S, Nano Sandwich Technology)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방식인 내부흡수공법(IA, Internal Absorption Technology)으로 만들어졌다.

이 제조공법은 3년여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미국 FAD에서 승인한 염료를 콘택트렌즈 재질 사이로 침투, 흡착시켜 컬러 부분이 안구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렌즈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눈의 부담을 최소화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에도 기능성과 미용적인 부분에서 손색이 없는 것은 물론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해 현재 국내 500여 개의 안경원에 공급하고 있을 정도다.

네오비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샤이니달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컬러 미용렌즈의 탈색 등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 가격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비젼은 지난 1월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아 중소기업청에서 진행하는 ‘2012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 기업’에 선정됐으며,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총 45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문의: 031-889-2040~1)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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