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빨간머리 변신, '신의' 촬영현장 공개
작성 : 2012년 07월 09일(월) 18:27 가+가-

사진제공 힌지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희선이 빨간머리로 변신했다.
SBS 새 드라마 ‘신의’ 제작진이 최근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에서 김희선은 붉은 색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극 중 김희선은 성형외과 의사로 어느 날 찾아온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 분)에게 남치돼 700년 전으로 끌려간다. 고려 사람들은 기이한 차림새의 김희선을 호기심 어리게 바라보며 ‘하늘나라에서 오신 의선’이라 부른다.
드라마 관계자는 “옛날 사람들은 심령사의 주술이나 무녀의 붉은색 부적에서 귀신의 이미지를 연상했기 때문에 김희선의 붉은 머리를 보았을 때 그녀를 신과 소통한다는 ‘영매’의 존재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머리를 붉은색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맨발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관계자는 “사극의 전투 장면은 힘들고 삭막하기 마련인데 김희선씨의 밝은 미소가 분위기를 바꿔준다”라며 “한동안 지독한 몸살로 고생했으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를 챙겨주는 김희선씨는 촬영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SBS 새 드라마 ‘신의’ 제작진이 최근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에서 김희선은 붉은 색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극 중 김희선은 성형외과 의사로 어느 날 찾아온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 분)에게 남치돼 700년 전으로 끌려간다. 고려 사람들은 기이한 차림새의 김희선을 호기심 어리게 바라보며 ‘하늘나라에서 오신 의선’이라 부른다.
드라마 관계자는 “옛날 사람들은 심령사의 주술이나 무녀의 붉은색 부적에서 귀신의 이미지를 연상했기 때문에 김희선의 붉은 머리를 보았을 때 그녀를 신과 소통한다는 ‘영매’의 존재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머리를 붉은색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맨발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관계자는 “사극의 전투 장면은 힘들고 삭막하기 마련인데 김희선씨의 밝은 미소가 분위기를 바꿔준다”라며 “한동안 지독한 몸살로 고생했으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를 챙겨주는 김희선씨는 촬영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