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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이혜주, '도수코3'서 불꽃 튀는 신경전
작성 : 2012년 07월 20일(금) 18:27 가+가-

사진제공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이하 도수코3) 심사위원을 맡은 모델 장윤주와 이혜주 편집장이 갈등을 빚는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21일 첫 방송하는 '도수코3'에서는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만큼이나 불꽃튀는 심사위원들의 갈등에, 방송 전부터 흥미진진한 전개와 볼거리가 예상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들은 제주도로 날아가 '자연의 여신'을 콘셉트로 한 화보 촬영을 미션으로 받아 도전을 시작한다. 숨 막히게 아름다운 제주도의 절경을 배경으로 도전자들은 각기 다른 의상과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심사 도중 갈등을 빚은 이들은 '도수코'의 시즌1부터 심사위원으로 활약해 온 MC 장윤주와 이혜주 편집장이다. 두 사람은 레오파드 무늬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선 한 도전자의 미션 화보에 대해 상반된 시각을 표하며 날카로운 설전을 펼친다.

이혜주 편집장은 "자신의 장점을 활용하지 못한 채 너무 에로틱한 포즈로 형편없는 화보를 만들었다"고 혹평을 전했다. 반면, 장윤주는 "나라도 저런 의상이었다면 섹시한 포즈를 취했을 것이다. 같은 모델로서 의상을 이해하고 표현했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또 이혜주 편집장이 "에로틱과 섹시는 엄연히 다르다"고 덧붙이자 장윤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 엿보여 지켜보고 싶은 도전자"라고 맞서 심사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시즌3에서는 초대형 스케일의 미션과 촬영 규모, 수준 높은 화보, 글로벌 지원자 모집 등 '글로벌 모델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남운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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