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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예술인' 홍서범, '발기부전설' 적극 해명
작성 : 2010년 03월 11일(목) 20:48 가+가-

홍서범

종합예술인 가수 홍서범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발기부전과 관련한 수많은 이야기에 대해서 SBSE!TV 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초 고백했다.

홍서범은 지난 2006년 부인 조갑경과 함께 국내 최초로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발기부전 예방에 적극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난 연말엔 발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생각과 달리 환자들이 모이지 않아 무산되는 웃지 못 할 해프닝도 있었다.

그러던 중 홍서범이 발기부전으로 치료를 받아 완치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그의 발기부전 홍보대사 위촉은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는데, 당시 쏟아지는 관심에 남모를 속앓이를 해야 하기도 했다고.

사실 그가 발기부전 홍보대사로 뽑힌 이유엔 특별한 사연이 있다. 당시, 3남매의 아빠였던 홍서범의 출산의 능력과 가정을 이끌어 가는 남자로써의 능력을 인정받아 대한남성학회에서 홍보대사 제의를 받게 된 것인데, 발기부전 홍보대사라는 말 때문에 발기부전 환자로 오보가 난 것.

그는 집에서 종이테이프로 발기부전 자가 테스트를 해 봤는데, 다음 날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다며 그 동안 어디에서도 하지 못했던 심경고백을 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날 상황에 대해 부인 조갑경에게 직접 확인에 나서는데 그 결과는 3월 12일 금요일 밤 8시 SBSE!T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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