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무혐의 처분으로 명예 되찾다
작성 : 2010년 03월 16일(화) 14:01 가+가-
지난 해 청소년보호법위반 및 공연음란죄로 논란을 일었던 인기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무혐의처분을 받으면서 명예를 회복했다.
1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검찰은 관련 조사 과정에서 보건복지가족부가 수사 의뢰한 지드래곤의 청소년보호법 위반과 형법상 공연음란죄 여부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 공연법위반에 대해 입건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지었다.
한 동안 가요계의 뜨거운 감자로 논쟁의 중심에 있었지만 지드래곤은 직접적으로 입을 열지 않고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묵묵히 무대 위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뿐만 아니라 논란이 됐던 솔로 데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의 표절 논란 당사자인 미국의 팝스타 플로라이다(Flo Rida)가 이번 달 말 발매될 콘서트 라이브앨범의 '하트 브레이커' 새 버전에 객원 가수로 피쳐링함으로써 표절논란을 씻어냈다.
이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해 11월 '라이트 라운드'의 국내 퍼블리싱 회사 측이 표절 여부에 대해 답을 피하자 직접 원곡의 가수와 접촉해 함께 작업할 수 있었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추후 해당 음원 서비스로 발생되는 모든 수입은 지난 1월 빅뱅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모금한 성금과 더불어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음악인으로서 시끄러운 잡음으로 명예를 실추당했지만 표절과 공연 음란에 대한 모든 의혹을 정면승부 함으로써 가수로서의 명예를 되찾았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드디어 논란에서 해소돼 홀가분할 것 같다” “그 동안 맘 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검찰은 관련 조사 과정에서 보건복지가족부가 수사 의뢰한 지드래곤의 청소년보호법 위반과 형법상 공연음란죄 여부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 공연법위반에 대해 입건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지었다.
한 동안 가요계의 뜨거운 감자로 논쟁의 중심에 있었지만 지드래곤은 직접적으로 입을 열지 않고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묵묵히 무대 위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뿐만 아니라 논란이 됐던 솔로 데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의 표절 논란 당사자인 미국의 팝스타 플로라이다(Flo Rida)가 이번 달 말 발매될 콘서트 라이브앨범의 '하트 브레이커' 새 버전에 객원 가수로 피쳐링함으로써 표절논란을 씻어냈다.
이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해 11월 '라이트 라운드'의 국내 퍼블리싱 회사 측이 표절 여부에 대해 답을 피하자 직접 원곡의 가수와 접촉해 함께 작업할 수 있었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추후 해당 음원 서비스로 발생되는 모든 수입은 지난 1월 빅뱅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모금한 성금과 더불어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 동안 음악인으로서 시끄러운 잡음으로 명예를 실추당했지만 표절과 공연 음란에 대한 모든 의혹을 정면승부 함으로써 가수로서의 명예를 되찾았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드디어 논란에서 해소돼 홀가분할 것 같다” “그 동안 맘 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