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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박유환의 이색 화보 공개…여심 활활
작성 : 2011년 07월 27일(수) 11:53 가+가-

사진제공 엘르걸

연기자 ‘박유환’이 <엘르걸> 8월 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는 어린 삼촌 ‘한서우’와는 반대로 시크하고 반항적인 모습을 연출한 것.

‘박유환’은 탄탄하고 균형잡힌 몸으로 어깨가 드러나는 톱, 가죽 블루종과 스키니한 블랙 팬츠를 잘 소화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우윳빛깔 피부 위로 다양한 모양의 글리터를 붙인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기도 하고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사진 촬영에 들어가면 포토그래퍼의 요청에 진지한 모습을 보여서 프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자 ‘박유환’과 사람 ‘박유환’을 엿볼 수 있었다.

‘한서우’의 출생이 비밀이 밝혀지고 바빠졌다는 그는 “감정 표현 연기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하게 되니까 너무 좋아요”라고 전했다.

또 최근엔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며 “독고진, 짱이에요! 어떻게 저런 캐릭터를 소화할까. 나도 그렇게 연기하고 싶어요”라고 ‘독고앓이’를 밝히기도 했다.

일탈을 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없어요. 집 나가면 고생하잖아요”라고 답했고, “아기였을 때 버릇인데 잘 때 내 옷에 손가락을 끼고 자요”라며 형의 잠버릇을 일러주기도 했다.

배우 ‘박유환’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8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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