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약국‧보건소 없는 마을 경로당에 ‘비상용구급함’설치
작성 : 2021년 07월 19일(월) 17:13 가+가-

거제소방서는 오는 27일까지 약국‧보건소 등이 없는 농어촌마을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공장소인 경로당 5개소에 ‘비상용 구급함’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상용 구급함’은 단순찰과상, 염좌 등 경미한 부상이 발생했을 때 의료사각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과산화수소와 멸균거즈, 에어팟, 소독용 에탄올 등 19종의 약품이 비치된다. 현재 운영 중인 구급함은 16개소다.
이를 통해 비응급 환자의 119구급대 출동 요청은 줄이고, 응급환자의 구급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이장 등을 관리자로 지정하고 구급대원이 분기1회 정기점검 또는 수시점검을 통해 약품을 보충해 사후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어르신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의료 원거리마을 비상용 구급함 설치를 추진한다”며 “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시책이 많은 사람에게 홍보돼 안전한 거제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비상용 구급함’은 단순찰과상, 염좌 등 경미한 부상이 발생했을 때 의료사각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과산화수소와 멸균거즈, 에어팟, 소독용 에탄올 등 19종의 약품이 비치된다. 현재 운영 중인 구급함은 16개소다.
이를 통해 비응급 환자의 119구급대 출동 요청은 줄이고, 응급환자의 구급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이장 등을 관리자로 지정하고 구급대원이 분기1회 정기점검 또는 수시점검을 통해 약품을 보충해 사후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어르신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의료 원거리마을 비상용 구급함 설치를 추진한다”며 “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시책이 많은 사람에게 홍보돼 안전한 거제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anji105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