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초등학교 교실이 모자란다
작성 : 2004년 03월 07일(일) 20:56 가+가-
계룡초등학교가 올 한해동안 과밀학급 운영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408명의 신입생이 입학한 계룡초교는 특별교실을 일반학급으로 더 이상 늘릴 여유가 없어 교육부가 정한 학급당 기준 학생수 38명을 초과 편성했다.
학교측은 지난 5일 안내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과밀학급 편성을 알리고 양해를 구했다.
계룡초등학교가 과밀학급으로 편성된데는 상동지역의 대단위 아파트 밀집 등에 따른 학생수 증가와 당초 오는 4월 개교예정이었던 가칭 '고현초등학교'의 설립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거제교육청은 "신현읍 상동리 산 21-3번지 일원에 고현초등학교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총 15필지 중 11필지의 지주들이 토지보상금 인상, 진입로 개설 등의 이유로 매각을 거부해 개교 목표를 부득이 2005학년도로 수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4일 408명의 신입생이 입학한 계룡초교는 특별교실을 일반학급으로 더 이상 늘릴 여유가 없어 교육부가 정한 학급당 기준 학생수 38명을 초과 편성했다.
학교측은 지난 5일 안내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과밀학급 편성을 알리고 양해를 구했다.
계룡초등학교가 과밀학급으로 편성된데는 상동지역의 대단위 아파트 밀집 등에 따른 학생수 증가와 당초 오는 4월 개교예정이었던 가칭 '고현초등학교'의 설립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거제교육청은 "신현읍 상동리 산 21-3번지 일원에 고현초등학교 설립을 추진해왔으나 총 15필지 중 11필지의 지주들이 토지보상금 인상, 진입로 개설 등의 이유로 매각을 거부해 개교 목표를 부득이 2005학년도로 수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