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유치신청
정부기관 지방분산, 거제시 3개 기관 신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해양연구원 등 포함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해양연구원 등 포함
작성 : 2004년 05월 13일(목) 14:53 가+가-
지난 10일 거제시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한국해양연구원,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등 3개 정부 공공기관의 유치신청을 경남도에 냈다.
거제시는 오는 6, 7월쯤으로 예정된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분산 계획 발표’에 앞서 경남도에 “지방분산이 가능한 26개 기관 가운데 3개 기관을 거제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이날 신청서를 냈다.
거제시는 그동안 유치대상기관과 관련된 연구원(분소)등을 방문, 현황조사와 의견을 듣기도 했다. 시는 특히 이들 기관유치를 위해 공공기관 건립 대상부지 무상대부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여러기관 가운데 지역적으로 가장 거제와 관련있는 기관을 선택해 신청하게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중으로 국토연구원이 주관,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 지방분산을 위한 전국순회공청회를 개최하고 늦어도 7월까지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정부계획이 발표되는 대로 경남도와 함께 이들 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유치운동에 나설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오는 6, 7월쯤으로 예정된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분산 계획 발표’에 앞서 경남도에 “지방분산이 가능한 26개 기관 가운데 3개 기관을 거제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이날 신청서를 냈다.
거제시는 그동안 유치대상기관과 관련된 연구원(분소)등을 방문, 현황조사와 의견을 듣기도 했다. 시는 특히 이들 기관유치를 위해 공공기관 건립 대상부지 무상대부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여러기관 가운데 지역적으로 가장 거제와 관련있는 기관을 선택해 신청하게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중으로 국토연구원이 주관,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 지방분산을 위한 전국순회공청회를 개최하고 늦어도 7월까지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정부계획이 발표되는 대로 경남도와 함께 이들 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유치운동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