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면 화도 모감주 숲 보호시급
태풍 매미로 뿌리 드러나 대책세워야
작성 : 2004년 07월 09일(금) 17:03 가+가-

둔덕면 화도 송자포마을 모감주 숲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관리가 시급하다
거제시 둔덕면 술역리 화도 송자포 마을의 방풍림 역할을 해왔던 해안 모감주 숲이 지난해 태풍 ‘매미’에 피해를 입어 복토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도 송자포마을 모감주 숲은 10 - 150년 수령의 모감주 나무 22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나 나무일부가 쓰러지고 흙이 유실돼 뿌리가 드러난채로 방치돼 있다.
특히 이 모감주 숲은 지난해 '태풍매미' 때 방풍림역할을 해 3가구가 태풍피해를 모면했던 사연이 있어 마을 주민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송자포 주민들은 거제시에 사후관리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9일 현지확인에 나선 시 녹지과 관계자는 “현재 모감주 숲의 상황 등으로 미루어 방파제 축조와 함께 복토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화도 송자포마을 모감주 숲은 10 - 150년 수령의 모감주 나무 22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나 나무일부가 쓰러지고 흙이 유실돼 뿌리가 드러난채로 방치돼 있다.
특히 이 모감주 숲은 지난해 '태풍매미' 때 방풍림역할을 해 3가구가 태풍피해를 모면했던 사연이 있어 마을 주민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송자포 주민들은 거제시에 사후관리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9일 현지확인에 나선 시 녹지과 관계자는 “현재 모감주 숲의 상황 등으로 미루어 방파제 축조와 함께 복토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