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열풍, 거제시도 웰빙시책 발표
주5일제 시행 시민참여 가능한 사업추진
산림녹지, 해양수산, 농림 등 전분야 대상
산림녹지, 해양수산, 농림 등 전분야 대상
작성 : 2004년 07월 29일(목) 12:14 가+가-

거제시가 웰빙시책을 발표했다
주5일 근무제의 본격시행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웰빙과 관련된 특화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29일 거제시가 웰빙시책을 발표했다.
거제시는 웰빙시책 추진을 통해 19만 시민과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이용한 볼거리 관광과 체험과 참여가 가능한 조화로운 웰빙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책사업은 산림녹지, 해양수산, 농림, 보건복지 등 전 분야에 해당된다.
거제시의 지역특색과 지리적 여건을 감안한 산림녹지분야 웰빙시책은 노자산에 숲속의 집 23동, 숲속 수련장 2동, 등산로가 개설된 120ha규모인 자연휴양림을 계획하고 있으며, 계룡산에는 10ha 규모의 산책로, 산림욕대, 전망대, 야생화단지, 샘터.체육.편의시설등의 산림욕장을 조성,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증진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또 기존 편의시설물의 체계적인 정비보완과 야생화 꽃길조성 등의 휴식공간을 제공,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분야는 성인을 대상으로 남부면 도장포마을에 낚시터, 전망대, 간이체육시설, 등산로 등을 사업내용으로 하는 어촌체험마을과 장목외 3개소에는 뗏목식의 해상 유료낚시터를 조성, 어촌을 중심으로 한 관광기반 조성으로 어촌경제 활성화와 도시민의 어촌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신 해양시대를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해양환경 체험 및 갯벌생태 탐험이 가능한 어촌민속체험학교를 개설 (매 기당 45명, 1박2일) 주5일 근무제와 자녀방학을 연계하여 새로운 체험관광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농림분야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개발원은 농업과학관과 시험재배 유리온실, 화훼류 육묘장, 자연학습원 쉼터공간을 조성 희귀식물, 야생화, 특화작목, 초화류 등을 재배 판매하여 새 소득원 개발뿐만 아니라, 시민의 휴식공간과 체험 학습장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난지농업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난지농업관을 설치하여 농업테마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중이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소외지역 2개 마을에 건강 도움방을 설치하여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놀이모임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저 소득층에 대해 간호, 이.미용자격소지자를 자원봉사자로 위촉 노인, 장애인, 장기환자의 건강회복 및 생활의욕고취로 건강한 삶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도시지역에는 기 준공한 문화예술회관과 추진중인 양지암 조각공원, 장승포항에 야간조명을 설치한 ‘문화예술타운’을 조성하고, 휴식공간으로는 소공원과 읍민 생활 공원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연계하여 관광 자원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거제시는 무엇보다 건강의 초석인 체력증진을 위해 공설운동장, 체육공원, 체육관건립 등 체육활동 기반시설을 여러 개소에서 추진중에 있으며, 2005년도 생활체육협의회의 전국축구대회를 유치했고 2006년에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를 유치코자 추진 위원회 및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웰빙시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더욱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혜택받을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웰빙시책 추진을 통해 19만 시민과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이용한 볼거리 관광과 체험과 참여가 가능한 조화로운 웰빙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책사업은 산림녹지, 해양수산, 농림, 보건복지 등 전 분야에 해당된다.
거제시의 지역특색과 지리적 여건을 감안한 산림녹지분야 웰빙시책은 노자산에 숲속의 집 23동, 숲속 수련장 2동, 등산로가 개설된 120ha규모인 자연휴양림을 계획하고 있으며, 계룡산에는 10ha 규모의 산책로, 산림욕대, 전망대, 야생화단지, 샘터.체육.편의시설등의 산림욕장을 조성,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증진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또 기존 편의시설물의 체계적인 정비보완과 야생화 꽃길조성 등의 휴식공간을 제공,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분야는 성인을 대상으로 남부면 도장포마을에 낚시터, 전망대, 간이체육시설, 등산로 등을 사업내용으로 하는 어촌체험마을과 장목외 3개소에는 뗏목식의 해상 유료낚시터를 조성, 어촌을 중심으로 한 관광기반 조성으로 어촌경제 활성화와 도시민의 어촌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신 해양시대를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해양환경 체험 및 갯벌생태 탐험이 가능한 어촌민속체험학교를 개설 (매 기당 45명, 1박2일) 주5일 근무제와 자녀방학을 연계하여 새로운 체험관광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농림분야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개발원은 농업과학관과 시험재배 유리온실, 화훼류 육묘장, 자연학습원 쉼터공간을 조성 희귀식물, 야생화, 특화작목, 초화류 등을 재배 판매하여 새 소득원 개발뿐만 아니라, 시민의 휴식공간과 체험 학습장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난지농업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난지농업관을 설치하여 농업테마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중이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소외지역 2개 마을에 건강 도움방을 설치하여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놀이모임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저 소득층에 대해 간호, 이.미용자격소지자를 자원봉사자로 위촉 노인, 장애인, 장기환자의 건강회복 및 생활의욕고취로 건강한 삶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도시지역에는 기 준공한 문화예술회관과 추진중인 양지암 조각공원, 장승포항에 야간조명을 설치한 ‘문화예술타운’을 조성하고, 휴식공간으로는 소공원과 읍민 생활 공원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연계하여 관광 자원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거제시는 무엇보다 건강의 초석인 체력증진을 위해 공설운동장, 체육공원, 체육관건립 등 체육활동 기반시설을 여러 개소에서 추진중에 있으며, 2005년도 생활체육협의회의 전국축구대회를 유치했고 2006년에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를 유치코자 추진 위원회 및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웰빙시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더욱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혜택받을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