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 기성고 대체도로 개설 검토
송정마을도로 학교부지 포함 주민불편 진정
실시설계 주민들과 시청 협의해 진행하겠다
실시설계 주민들과 시청 협의해 진행하겠다
작성 : 2004년 07월 30일(금) 21:27 가+가-
연초면 송정마을(이장 옥철호) 주민들이 거제기성고등학교 건립에 따른 대체도로 개설을 요구하자 경남도 교육청이 “긍정 검토하겠다” 는 회신을 보냈다.
지난 27일 경남도 교육청은 “주민민원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긍정 검토하겠으며 차후 실시설계에 주민들과 시청에 협의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기성고 추진을 위해 부지를 계속매입중이며 지난 12일 입찰을 거쳐 이달중으로 기본설계를 완료,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 이라고 덧 붙였다.
도 교육청은 이밖에도 “기성고 건립은 거제지역 학생들의 편리를 위해 추진되는 만큼 지역민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적극 필요하다” 는 입장을 밝혔다.
옥철호 송정마을 이장을 포함한 60명의 주민들은 지난 6월 23일 경남도교육청에 “거제기성고등학교 건립부지내에 있는 기존 마을주민들의 통행로가 학교부지에 편입되면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대체도로를 개설해 달라” 는 요지의 진정을 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27일 경남도 교육청은 “주민민원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긍정 검토하겠으며 차후 실시설계에 주민들과 시청에 협의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기성고 추진을 위해 부지를 계속매입중이며 지난 12일 입찰을 거쳐 이달중으로 기본설계를 완료,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 이라고 덧 붙였다.
도 교육청은 이밖에도 “기성고 건립은 거제지역 학생들의 편리를 위해 추진되는 만큼 지역민과 유관기관의 협조가 적극 필요하다” 는 입장을 밝혔다.
옥철호 송정마을 이장을 포함한 60명의 주민들은 지난 6월 23일 경남도교육청에 “거제기성고등학교 건립부지내에 있는 기존 마을주민들의 통행로가 학교부지에 편입되면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대체도로를 개설해 달라” 는 요지의 진정을 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