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계룡중 통학로 조기 확.포장 건의
중곡주민 노폭좁고 비포장 통학불편 우려
거제교육청 수협앞 대로 주 통학로 계획
거제교육청 수협앞 대로 주 통학로 계획
작성 : 2004년 07월 30일(금) 22:33 가+가-
“내년 계교를 앞둔 가칭 계룡중학교의 주 통학로가 될 도로의 폭이 좁은데다 비포장이어서 개교 후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이 예상된다” 며 인근 주민들이 거제시와 의회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중곡마을(이장 정종삼) 주민 619명은 최근 거제시의회에 "계룡중학교의 주 통학로가 될 거제수협 맞은편 금곡교에서 신현교까지 410m 의 도시계획도로 전구간이 비포장인데다 신현교에서 130m 구간은 노폭이 4m로 비좁아 통행불편은 물론 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처지" 라며 이 도로의 조기 확.포장을 건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거제교육청도 신현교에서 노폭이 좁은 일부구간에 대한 통학로 확보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도시계획도로 사업시행은 교육청 권한외 업무인데다 예산부족으로 개설이 불가능한 것으로 안다” 며 “조기사업시행에 거제시가 나서야 한다” 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이 도시계획도로의 확.포장 공사는 계룡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개설의 필요성은 있으나 예산확보 및 사업의 시급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집행부인 거제시가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는 의견을 냈다.
한 주민은 "개인 사업자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앞당겨달라는 것도 아니고 학생들의 통학로로 사용하게될 도시계획도로의 조기 확.포장을 건의하는 만큼, 거제시가 주민들이 요구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민원에 대한 거제시의 공식입장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교육청은 계룡중학교 신설과 관련, 학교 앞 도로는 성토 후에 석분 등을 깔고 비포장 도시계획도로 대신 금곡교 건너 수협 앞 대로를 학생들의 주 통학로로 이용한다는 계획만 세워둔 상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중곡마을(이장 정종삼) 주민 619명은 최근 거제시의회에 "계룡중학교의 주 통학로가 될 거제수협 맞은편 금곡교에서 신현교까지 410m 의 도시계획도로 전구간이 비포장인데다 신현교에서 130m 구간은 노폭이 4m로 비좁아 통행불편은 물론 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처지" 라며 이 도로의 조기 확.포장을 건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거제교육청도 신현교에서 노폭이 좁은 일부구간에 대한 통학로 확보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도시계획도로 사업시행은 교육청 권한외 업무인데다 예산부족으로 개설이 불가능한 것으로 안다” 며 “조기사업시행에 거제시가 나서야 한다” 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이 도시계획도로의 확.포장 공사는 계룡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개설의 필요성은 있으나 예산확보 및 사업의 시급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집행부인 거제시가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는 의견을 냈다.
한 주민은 "개인 사업자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앞당겨달라는 것도 아니고 학생들의 통학로로 사용하게될 도시계획도로의 조기 확.포장을 건의하는 만큼, 거제시가 주민들이 요구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민원에 대한 거제시의 공식입장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교육청은 계룡중학교 신설과 관련, 학교 앞 도로는 성토 후에 석분 등을 깔고 비포장 도시계획도로 대신 금곡교 건너 수협 앞 대로를 학생들의 주 통학로로 이용한다는 계획만 세워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