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관광지 우리 손으로
학생봉사활동 1천600여명 참여
작성 : 2004년 08월 05일(목) 12:03 가+가-

거제시와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이형철)가 관내 중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지난 7월 27일부터 4회(7.27, 7.30, 8.10, 8.12)에 걸쳐 실시하는 학생봉사활동에 현재까지 1천6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대규모 학생봉사활동을 위해 대우조선해양(주)과 삼성중공업(주)가 학생수송용 버스 36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강의와 함께 신현소방파출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여름철 물놀이사고의 예방법, 사고발생시 응급처치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관련 시청각교육도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현중 김모군(15)은 “처음엔 봉사활동이 형식적일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고 해변청소를 직접하면서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거제시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모여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청소 및 어울림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이 봉사의 참의미를 느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같은 대규모 학생봉사활동을 위해 대우조선해양(주)과 삼성중공업(주)가 학생수송용 버스 36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강의와 함께 신현소방파출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여름철 물놀이사고의 예방법, 사고발생시 응급처치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관련 시청각교육도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현중 김모군(15)은 “처음엔 봉사활동이 형식적일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고 해변청소를 직접하면서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거제시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모여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청소 및 어울림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이 봉사의 참의미를 느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