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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 포장시범업소 운영
거제시 4개 시범업소에서 20개업소로 확대
작성 : 2004년 10월 28일(목) 16:50 가+가-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데... 저희 가게는 남은 음식을 포장해 드립니다.
거제시가 낭비적인 식당문화 개선과 비위생적인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는 남은 음식 포장시범업소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사업의 자율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남은 음식 포장시범업소는 1차로 4개 업소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거제시는 업주와 이용객 모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남은 음식 포장업소를 20개 업소로 확대 하는 한편, 오는 29일 업주와의 간담회에서는 위생적인 도시락을 비치 남은 음식을 싸가도록 ‘남은 음식 포장제공업소’ 라는 벽면 부착용 안내판과 지퍼팩 그리고 음식을 싸 갈 수 있는 가방도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남은 음식으로 인한 쓰레기 감량 및 근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음식점에 대한 ‘남은 음식 포장제공’ 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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