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여전히 ‘외도’ 에 관심
거제시 일본 우수여행사 대상 홍보성과 올려
일본인 여행객, 외도에 높은 관심과 기대 표시
일본인 여행객, 외도에 높은 관심과 기대 표시
작성 : 2005년 05월 17일(화) 10:15 가+가-

거제시 관계자가 거제시 관광설명회 및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거제시가 돈 들이지 않고 일본 우수여행사를 대상으로 홍보성과를 냈다. 시는 지난 12일 부산 롯데호텔 주관으로 개최한 일본 우수여행사 상품기획자와 일본 유력신문사 편집부장 초청 관광설명회에 담당공무원을 보내 외도를 중심한 관광거제를 홍보했다.
거제시는 설명회장에 거제를 대표할 만한 관광명소 패널사진 5종을 전시, 일본 여행사 관계자의 눈길을 끌었으며, 거제의 비경을 담은 동영상과 3분 동안 관광거제를 일어로 설명했다. 의문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거제대학 김영주 교수의 협조를 얻어 진행됐으며 시 관계자가 질문에 답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일본 여행사와 언론사가 보인 관심은 단연 외도였다” “1년에 외도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얼마인지, 외도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지, 거제시에 골프장이 있는지 등 겨울연가의 배경이 된 지역을 동경하는 욘사마 열풍이 여전히 일본열도를 달구고 있었다” 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여행사 관계자들은 오전에 단체로 외도를 관광하고 잘 가꾸어진 모습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일본의 유력스포츠 신문인 데일리 동경본사 주니치 키쿠치 부장은 “외도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었다고 할 정도로 감탄했다” 며 일본에 돌아가면 관광홍보 섹션에 특집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 울산, 경남에서는 거제시와 진주시가 이날 설명회에 참석,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정도길 계장은 “앞으로 많은 일본인 관광객의 거제방문이 이루어 질 것이 예상되며, 새로운 모델의 외도 상품 개발이 과제로 보인다. 겨울연가의 주 촬영지인 춘천의 남이섬을 벤치마킹, 각종 관광 상품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주)외도해상농원과 거제시의 올바른 협력방안 모색이 일본인 관광객 유치의 성패를 좌우 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거제시는 지난 11일도 중국 아웃바운드 대표 40여명을 초청, 대우조선을 견학하고 유명관광지를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13일에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문화관광부 주관으로 개최한 미래의 관광 포럼 행사에 참석, 관광거제를 널리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설명회장에 거제를 대표할 만한 관광명소 패널사진 5종을 전시, 일본 여행사 관계자의 눈길을 끌었으며, 거제의 비경을 담은 동영상과 3분 동안 관광거제를 일어로 설명했다. 의문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거제대학 김영주 교수의 협조를 얻어 진행됐으며 시 관계자가 질문에 답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일본 여행사와 언론사가 보인 관심은 단연 외도였다” “1년에 외도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얼마인지, 외도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지, 거제시에 골프장이 있는지 등 겨울연가의 배경이 된 지역을 동경하는 욘사마 열풍이 여전히 일본열도를 달구고 있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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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를 알리는 사진화보를 둘러보는 여성 참석자 |
부산, 울산, 경남에서는 거제시와 진주시가 이날 설명회에 참석,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정도길 계장은 “앞으로 많은 일본인 관광객의 거제방문이 이루어 질 것이 예상되며, 새로운 모델의 외도 상품 개발이 과제로 보인다. 겨울연가의 주 촬영지인 춘천의 남이섬을 벤치마킹, 각종 관광 상품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주)외도해상농원과 거제시의 올바른 협력방안 모색이 일본인 관광객 유치의 성패를 좌우 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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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데일리 주니치 키쿠치 편집부장과 정도길 계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