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함께 살아 온 인생이야기’
윤무부 교수 시민자치대학에서 강의
작성 : 2005년 05월 30일(월) 16:23 가+가-
거제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하는 거제시민자치대학에서 거제가 자랑하는 조류학자이자 새박사인 윤무부교수를 초청 ‘새들의 세계와 인간’ 이라는 주제로 강의 할 예정이다.
경남 거제시 장승포에서 태어난 윤 교수는 어릴 적부터 나고 자란 주변 환경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 그 자체여서 자연과 벗하며 모험심과 감수성을 키워온 대표적인 거제인.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돼 아버지가 새벽에 깨워서 산에 데리고 갔으며 여명이 밝아 올 무렵, 산에서 소에게 풀을 먹이다 보면 새들이 주변을 빙빙 날아 크게 기척을 내면 푸드득 날으는 모양이 참 귀여워 보였다.”
“그래서, 새를 따라 수풀 사이로 쫓아 가기도 하고 새를 직접 키우기도 했는데 이런 생활속에서 자연에 대한 경외와 호기심이 싹텄고, 지금도 새를 찾아 방방곡곡을 찿아 다니는 계기가 됐다.”
윤 교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위원장 등을 지낸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류학자로 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새박사’가 됐다는 윤교수는 자연을 사랑해서 인지 때가 묻어 있지 않고 솔직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다.
윤교수는 새에 대한 지식만큼은 세계 제일이며 더욱이 유머에도 일가견이 있어 ‘새박사’ 외에 ‘웃음박사’ 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시 장승포에서 태어난 윤 교수는 어릴 적부터 나고 자란 주변 환경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 그 자체여서 자연과 벗하며 모험심과 감수성을 키워온 대표적인 거제인.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돼 아버지가 새벽에 깨워서 산에 데리고 갔으며 여명이 밝아 올 무렵, 산에서 소에게 풀을 먹이다 보면 새들이 주변을 빙빙 날아 크게 기척을 내면 푸드득 날으는 모양이 참 귀여워 보였다.”
“그래서, 새를 따라 수풀 사이로 쫓아 가기도 하고 새를 직접 키우기도 했는데 이런 생활속에서 자연에 대한 경외와 호기심이 싹텄고, 지금도 새를 찾아 방방곡곡을 찿아 다니는 계기가 됐다.”
윤 교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위원장 등을 지낸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류학자로 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새박사’가 됐다는 윤교수는 자연을 사랑해서 인지 때가 묻어 있지 않고 솔직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다.
윤교수는 새에 대한 지식만큼은 세계 제일이며 더욱이 유머에도 일가견이 있어 ‘새박사’ 외에 ‘웃음박사’ 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