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겸 시장, 공무원 책임행정 강조
소신있는 업무추진과 부서간 협조체제 강조
작성 : 2005년 06월 13일(월) 17:49 가+가-

김한겸 거제시장은 지난 1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충일 추념식 행사, 소년체전 개최, 도민체전 해단식, 제43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준비 등 당면 업무추진에 노력한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시장은 최근 시정 추진과정에서 사회적 불신과 시민들로부터 지탄받고 있는 일부 사업들의 문제점을 파악한 결과 담당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연찬부족과 책임감의 결여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신있는 업무추진과 부서간 협조체제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대동피렌체 아파트 관련 지방도 1018호선 도로확포장 문제만 하더라도 업무를 여러 부서에 분산 처리하다보니 서로 미루고 협조가 잘 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지연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일부 사업들이 절차상의 하자와 미숙한 업무처리 때문에 시민과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 직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또한 김시장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대단위 아파트단지 건설이 이어지면서 도로, 상하수도, 교통, 학교, 도시가스 등 파생되는 문제가 충분히 예견되었음에도 이를 소홀히 함으로써 준공시점에 더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고 지적했다.
김시장은 대동피렌체 아파트의 교훈을 살려 앞으로는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 추진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했다. 아울러 사업이나 시책 추진과정에서 언론사의 취재시 숨기거나 기피할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료제출과 함께 명쾌하게 설명하고 인터뷰시에는 부서장이나 담당주사가 책임있게 응하면서 언론으로부터 불신과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 언론관을 정립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시장은 2006년 제45회 도민체전의 차질없는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종 경기장 시설 보강 및 꽃탑설치, 소공원조성, 도심지 꽃 박스 설치, 시민단체 협조, 축제 분위기 조성 등 분야별 사업의 선후를 잘가려서 추진하되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기장시설은 지금부터 신속하게 추진하고 시가지 꽃단장은 내년 3월경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면서 도체상황실 근무자의 사기진작 등 세세한 부분까지 거론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시장은 지난해 우리시의 세입세출·기금·채권채무 등 회계에 관한 사항을 검사하는 예산 집행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2004년 세입세출 결산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정확한 자료제출은 물론 성실하게 답변에 임하고 검사위원에 대해서는 정중한 예의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된 만큼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굴가공공장, 도계장, 가축사육장 등 해당업체에 대한
사전 점검과 지도를 강화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토록 하고 고현, 옥포 등 도시지역 하수구 퇴적물도 적기에 준설하여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치 않도록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시장은 그동안 시정설명회 등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많은 건의가 쏟아졌다고 말하고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과정과 시장이 시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실태를 분석 보고하라고 지시하고 모든 업무는 공무원 편의주의가 아닌 시민 입장에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회의에서 김시장은 최근 시정 추진과정에서 사회적 불신과 시민들로부터 지탄받고 있는 일부 사업들의 문제점을 파악한 결과 담당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연찬부족과 책임감의 결여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신있는 업무추진과 부서간 협조체제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대동피렌체 아파트 관련 지방도 1018호선 도로확포장 문제만 하더라도 업무를 여러 부서에 분산 처리하다보니 서로 미루고 협조가 잘 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지연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일부 사업들이 절차상의 하자와 미숙한 업무처리 때문에 시민과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 직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또한 김시장은 지금까지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대단위 아파트단지 건설이 이어지면서 도로, 상하수도, 교통, 학교, 도시가스 등 파생되는 문제가 충분히 예견되었음에도 이를 소홀히 함으로써 준공시점에 더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고 지적했다.
김시장은 대동피렌체 아파트의 교훈을 살려 앞으로는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 추진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했다. 아울러 사업이나 시책 추진과정에서 언론사의 취재시 숨기거나 기피할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료제출과 함께 명쾌하게 설명하고 인터뷰시에는 부서장이나 담당주사가 책임있게 응하면서 언론으로부터 불신과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 언론관을 정립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시장은 2006년 제45회 도민체전의 차질없는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종 경기장 시설 보강 및 꽃탑설치, 소공원조성, 도심지 꽃 박스 설치, 시민단체 협조, 축제 분위기 조성 등 분야별 사업의 선후를 잘가려서 추진하되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기장시설은 지금부터 신속하게 추진하고 시가지 꽃단장은 내년 3월경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면서 도체상황실 근무자의 사기진작 등 세세한 부분까지 거론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시장은 지난해 우리시의 세입세출·기금·채권채무 등 회계에 관한 사항을 검사하는 예산 집행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2004년 세입세출 결산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정확한 자료제출은 물론 성실하게 답변에 임하고 검사위원에 대해서는 정중한 예의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된 만큼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굴가공공장, 도계장, 가축사육장 등 해당업체에 대한
사전 점검과 지도를 강화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토록 하고 고현, 옥포 등 도시지역 하수구 퇴적물도 적기에 준설하여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치 않도록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시장은 그동안 시정설명회 등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많은 건의가 쏟아졌다고 말하고 주민 건의사항의 처리과정과 시장이 시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실태를 분석 보고하라고 지시하고 모든 업무는 공무원 편의주의가 아닌 시민 입장에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