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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동, 관내 업소 시 캐릭터 부착
작성 : 2005년 08월 03일(수) 11:31 가+가-
장승포동(동장 김낙렬)은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 300여 업소에 거제방문을 환영하는 뜻으로 ‘몽돌이.몽순이 캐릭터’ 를 부착 주목받고 있다.
동은 관내 관광업소 종사자들에게 장승포동이 거제관광의 중요한 관문역할을 맡고 있음을 주지시키면서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가지요금을 불식시키고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고심한 끝에 거제시 캐릭터인 몽돌이.몽순이 스티커를 제작, 관내 전 업소에 부착하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상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상도(商道)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부착한 ‘몽돌이 몽순이 캐릭터’ 를 통해 거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거제를 간접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지역 상인들의 친절의식 함양에도 적극 이바지 하는 계기를 마련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승포동은 부산-거제간 여객선 터미널과 세관.수협 등 공공기관이 다수 소재하고 있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장승포해안일주도로, 신년 해맞이 행사로 유명한 장승포 몽돌개를 비롯, 외도.해금강.지심도 유람선 선착장 소재지로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거제관광의 관문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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