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초등학교 앞 건널목이 불안하다"
개학 첫날 고현초 ‘교통대란’ 계룡초는 ‘평온’
작성 : 2005년 09월 01일(목) 18:35 가+가-

학교 앞 건널목의 위치가 경사로 커브길에 위치 아이들이 등.하교가 불안한 상황이다
고현초등학교는 등.하교 전쟁이 시작됐고 계룡초등학교는 6개월간의 반쪽수업을 끝내고 평온을 되찾았다.
고현초등학교는 등교 첫날인 1일부터 만많찮은 교통대란을 예고해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등교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학교앞에 설치된 신호등은 아이들을 불안하게 했고 학교앞은 자녀들의 안전한 하교를 바라는 학부모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학원차량들과 학부모들의 차량이 4차선 양쪽 2차로를 가로막았다.
아이들은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기대감과 에어컨 시설을 자랑하는 등 새 학교 생활에 만족해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이었다. 하교길 교사들도 신호등 앞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지도를 했지만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건널목을 뛰어가는 아찔한 장면도 몇 차례 연출됐다.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학교로 향하는 차량 운전자들은 “고현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건널목 위치가 경사로여서 건널목 30-40m 앞에서도 길을 건너는 아이가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다” 고 말해 대형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나 육교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상동에서 오르막을 오르는 차량 운전자들도 “학교 앞 도로는 신호대기 중에 뒤로 미끌어져 내릴 정도로 경사가 심해 어린아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앞은 건널목보다 육교가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대동 다 숲 아파트 학부모들은 “변전소쪽으로 트인 임시통학로는 도로라기보다 농로다. 아이들의 통학로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며 통학버스의 배차를 요구했다.
1일 오전 11시30분 고현초등학교가 교통대란을 겪는 사이 반쪽수업을 끝낸 계룡초등학교는 평시로 돌아가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다.
1학년 교사들은 아이들을 도로왼쪽으로 설치된 안전통학로로 아이들을 통학지도 하는 등 느긋한 하교길 광경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고현초등학교에는 39학급 1천400여명이 수업을 받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고현초등학교는 등교 첫날인 1일부터 만많찮은 교통대란을 예고해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등교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학교앞에 설치된 신호등은 아이들을 불안하게 했고 학교앞은 자녀들의 안전한 하교를 바라는 학부모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학원차량들과 학부모들의 차량이 4차선 양쪽 2차로를 가로막았다.
아이들은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기대감과 에어컨 시설을 자랑하는 등 새 학교 생활에 만족해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이었다. 하교길 교사들도 신호등 앞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지도를 했지만 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건널목을 뛰어가는 아찔한 장면도 몇 차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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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개교한 고현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교실을 나서는 아이들 |
상동에서 오르막을 오르는 차량 운전자들도 “학교 앞 도로는 신호대기 중에 뒤로 미끌어져 내릴 정도로 경사가 심해 어린아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앞은 건널목보다 육교가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
대동 다 숲 아파트 학부모들은 “변전소쪽으로 트인 임시통학로는 도로라기보다 농로다. 아이들의 통학로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며 통학버스의 배차를 요구했다.
1일 오전 11시30분 고현초등학교가 교통대란을 겪는 사이 반쪽수업을 끝낸 계룡초등학교는 평시로 돌아가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다.
1학년 교사들은 아이들을 도로왼쪽으로 설치된 안전통학로로 아이들을 통학지도 하는 등 느긋한 하교길 광경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고현초등학교에는 39학급 1천400여명이 수업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