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고교평준화 급물살 타나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추진위 출범
학부모 74% 학생68.8%가 평준화 찬성
학부모 74% 학생68.8%가 평준화 찬성
작성 : 2005년 09월 09일(금) 11:23 가+가-
고등학교 비평준화로 발생하는 교육불균형 해소를 위해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거제 고교평준화 추진 준비위원회(공동대표 이행규 외 9명)는 9일 오후7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교조경남지부,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 임원진, 각 시민단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평준화 필요성에 대한 초청강의 및 출범식을 갖는다.
준비위원회는 “현재 거제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상대로 고교평준화 설문조사를 벌인결과 학부모의 74%와 학생의 68.8%, 교사의 68.6%가 거제지역 고교평준화에 찬성하고 있다” 고 밝혔다.
출범식을 가진 고교평준화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고교평준화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는 홍보안내문을 제작,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자체 소식지 발간, 서명운동, 도 교육청 방문, 월별 설명회 개최 등 고교 평준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추진위 구성은 “거제고등학교를 비롯한 총 4개 인문계 고등학교의 비평준화로 중학교의 입시위주 교육으로 인한 인성, 창의적 사고교육저해, 사교육비 부담가중, 학생들의 암기위주 학업부담, 고교간의 서열화 등으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열등감과 좌절감을 경험하고 고교간의 선의의 경쟁을 저해하는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는 학부모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6월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한 고교평준화 여론이 탄력을 받게 된 것은 지난 7월27일 늘푸른 거제21시민위원회 사무실에서 노동단체, 시민단체, 정당관계자, 각급학교 운영위원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모임을 갖고 거제지역 고등학교 평준화 추진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데 합의하면서 부터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 고교평준화 추진 준비위원회(공동대표 이행규 외 9명)는 9일 오후7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교조경남지부,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 임원진, 각 시민단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평준화 필요성에 대한 초청강의 및 출범식을 갖는다.
준비위원회는 “현재 거제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상대로 고교평준화 설문조사를 벌인결과 학부모의 74%와 학생의 68.8%, 교사의 68.6%가 거제지역 고교평준화에 찬성하고 있다” 고 밝혔다.
출범식을 가진 고교평준화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고교평준화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는 홍보안내문을 제작,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자체 소식지 발간, 서명운동, 도 교육청 방문, 월별 설명회 개최 등 고교 평준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추진위 구성은 “거제고등학교를 비롯한 총 4개 인문계 고등학교의 비평준화로 중학교의 입시위주 교육으로 인한 인성, 창의적 사고교육저해, 사교육비 부담가중, 학생들의 암기위주 학업부담, 고교간의 서열화 등으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열등감과 좌절감을 경험하고 고교간의 선의의 경쟁을 저해하는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는 학부모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6월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한 고교평준화 여론이 탄력을 받게 된 것은 지난 7월27일 늘푸른 거제21시민위원회 사무실에서 노동단체, 시민단체, 정당관계자, 각급학교 운영위원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모임을 갖고 거제지역 고등학교 평준화 추진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데 합의하면서 부터다.




